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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02-07

올해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달은 오후 10시53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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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제공

보름달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제공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에 가장 둥근달은 오후 10시53분에 뜬다.

5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46분이다.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반대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望)이 되는 시각은 오후 10시53분이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13일 0시5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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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25-02-0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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