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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4-08

재료연, 관절 윤활액으로 10분 이내 관절염 진단 기술 개발 '표면증강 라만산란' 기술 활용…기존 진단 기술보다 시간·비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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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체액으로 관절염 신속 진단·구분 기술 개발 ⓒ재료연 제공

재료연, 체액으로 관절염 신속 진단·구분 기술 개발 ⓒ재료연 제공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관절 윤활액을 이용해 골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10분 내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골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은 비슷한 질병처럼 보이지만, 발병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 초기 진단에서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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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25-04-08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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